소댕이예요🤗 작년 여름에 다녀온 포천당일치기 여행 끄적끄적 해봤어용..블로그살리기용으로다가..ㅎㅎ 업체에 전화해보니 올해는 5월지나서 오픈예정이고 방갈로는 작년을 마지막으로 없어졌다고 합니다..ㅠㅠ 저희는작년 여름 토요일 아침일찍부터 출발해 포천 '청운쉼터'로 다녀왔어요~~ 코로나도 그렇구 도통 밖에 외출을 할 수 없었는데 아침일찍 출발해 계곡에서 물에 발 만 잠깐 담그고 카페갔다가 오기로 했어요 찾아 간 계곡은 포천 백운계곡의 청운쉼터식당 이예요ㅎㅎ 포천 계곡물은 3년만에 다시 와보는데도 너무나 깨끗했고 식당도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ㅎㅎ 물놀이 할 건 아니라서 방갈로 안잡고 테이블에 앉았어요 이 날 아침에는 비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비는 안오더라구요 맛있게 이동갈비도..